안치환 - 떨림

안치환 - 떨림

니가 힘들고 외로울 때 언제든 날 불러줘  삶이 무겁고 허전할 때 언제든지 날 불러줘  니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너의 하루가 얼마나 빛나고 있는지  내가 말해줄게 보여줄게 지금의 너의 모습을  스무 살의 젊음은 가고 눈가에 주름도 늘어가지만  아직 가슴엔 떨림이 있어 떨리는 가슴이 있어  그러니 이 삶을 보듬어 빛나는 하루를 살자 빛나는 오늘을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