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귀 수레 끌고 피난 행렬…'죽음의 현장' 가자지구 / JTBC 뉴스룸
전쟁 소식으로 이어가겠습니다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주민들에게 남쪽으로 대피하라고 통보한 시한이 하루 넘게 지났습니다 가자지구에선 벌써 백만명 넘게 피난길에 올랐고 사망자가 계속 늘어 급기야 아이스크림 냉동 트럭을 임시 영안실로 쓰고 있습니다 이제 언제든 지상전이 벌어질 수 있는 상황이라 사망자는 더 늘어날 걸로 보이는데 먼저 정종문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사 전문 ▶ 시리즈 더 보기 본방 후 유튜브에서 앵커들과 더 가까이!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