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서 항의받은 서울시장‥수해방지 예산도 '삭감' 논란 (2022.08.09/뉴스데스크/MBC)
비 피해가 커지면서 서울시는 대체 뭐하고 있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는데요, 수해방지와 물관리를 위한 올해 서울시 예산이 작년보다 900억원 가까이 깎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대재해를 담당하는 안전총괄실의 실국장 자리도 비어 있는 걸로 드러나 오세훈 시장의 위기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서울시 #오세훈 #수해방지예산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