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MBC] 아쉬운 귀경길 "벌써 그리워요"

[목포MBC] 아쉬운 귀경길 "벌써 그리워요"

닷새간의 설 연휴 잘 보내셨습니까? 연휴 마지막 날 섬지역에서는 막바지 귀경행렬이 이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