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 같은 나의 개, 고양이를 위해 꿈꾸던 그 집을 누군가 현실로 만들었다🦮🐈 개도 고양이도 사람도 함께 걱정없이 살 수 있는 집을 지은 부부의 놀라운 주택 설계ㅣ#골라듄다큐

자식 같은 나의 개, 고양이를 위해 꿈꾸던 그 집을 누군가 현실로 만들었다🦮🐈 개도 고양이도 사람도 함께 걱정없이 살 수 있는 집을 지은 부부의 놀라운 주택 설계ㅣ#골라듄다큐

서울특별시 종로구 설채현 수의사와 문훈 건축가가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살 수 있는 집을 찾아왔다 2013년 고양이 두 마리와 강아지 두 마리를 키우는 이형주•권미경 부부는 주택설계에 앞서 200쪽이 넘는 자료를 준비했다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집을 구상하며 미래의 일기를 쓰고 온갖 사례들을 긁어모은 결과물이다 뒤에서는 1층, 앞에서는 3층인 모습을 하고 있는 집 이렇게 설계된 집에서는 개가 자유롭게 내부와 외부를 오고가며, 고양이가 층마다 다른 풍경을 보고, 사람이 어디에서도 반려동물과 만날 수 있다 사람 두 명, 개 두 마리, 고양이 두 마리 여섯 개체가 모두 행복하고 자유로운 집 이름하여 ‘고개집’을 지금 만나보자 ✔ 프로그램명 : 건축탐구 집 - 개와 고양이를 부탁해 ✔ 방송 일자 : 2019 5 14 #건축탐구집 #반려동물을위한집 #고개집 #단독주택 #전원주택 #설채현수의사 #문훈건축가 #양수인건축가 #인테리어 #사지말고입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