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공의 후예를 꿈꾸며] 18부. 야전교육대

[충무공의 후예를 꿈꾸며] 18부. 야전교육대

전투수영을 마친 해군 618기 훈련병들은 4주차 극기주 훈련에 들어갔습니다. 야전교육대에서 기초유격과 사격, 화생방 훈련 등을 통해 개인 전투 역량을 쌓게 됩니다. 오늘은 훈련병들이 야전교육대로 이동해 유격체조를 하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 [훈련병의 품격, 충무공의 후예를 꿈꾸며]는 매일(월~금요일) 저녁 6시 국방TV 국방뉴스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재방송은 밤12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