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어리랏다4) 이름도 신비로운 '유바카' 씨의 마법의 식탁, '밥 디자이너?!'란 이런 것!! ktv, koreatv, restaurant (충남 부여)
#맛집 #살어리랏다 #부여 색색이 고운 지붕과 빗 바랜 돌담이 참하게 어우러진 충남 부여의 시골마을 어딘가에는 그녀의 집이 있습니다 마당 곳곳 작은 꽃들이 가득 계절이 바뀔 때마다 잊지 않고 찾아오는 천연 식재료! 자연과 신나게 요리하는 밥 디자이너 유바카 (57세, 귀촌 3년 차) 씨 박하 향기처럼 기분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 스스로에게 선물한 이름 유바카! 오늘도 그녀는 마법처럼 밥상을 디자인 해나가는 중입니다 함께 밥 디자이너 유바카를 만나러 가보실까요? **** '구독' 먼저~~후 감상!!!! **** 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