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따끈한 우리 동네 뉴스 | 생생투데이 사람과 세상 (KBS 2024.06.14. 금 방송)

따끈따끈한 우리 동네 뉴스 | 생생투데이 사람과 세상 (KBS 2024.06.14. 금 방송)

직업ㆍ연령ㆍ성별 모두 제각각인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기자단이 우리 이웃의 이야기를 취재하는 우리동네 신문사 군민주로 시작한 (주간함양)은 창간 22주년을 맞은 함양지역 주간지다 함양청년네트워크 이소의 최학수 대표도 (주간함양)의 기자로 ‘청년들, 너의 생각이 참 궁금해’ 코너를 기획해 직접 지역의 청년들을 만난다 단체 기관지는 No! 오로지 독립 언론만이 살길이라며 지역신문 업계에 뛰어든 (오!하동) 주민 생활 밀착형 기사 발굴에 나선 다양한 직업군의 기자들이 있다 이 중 눈에 띄는 두 사람, 귀촌 후 시민단체 활동 중인 최지한 기자 영어 강습 봉사활동을 하는 70대 홍마리 기자의 취재기 따끈따끈한 우리 동네 뉴스, 열혈 주민 기자의 기사로 만나보자 주요내용 - 하동의 골칫거리 갈사산단 문제 취재에 나선 (오!하동) 최지한 기자 - 하동 재첩잡이 취재에 나선 (오!하동) 홍마리 기자 연락처 - 오!하동 : 055-882-5936 #생생투데이 #KBS창원 #경상남도 #신문 #동네뉴스 #동네신문 #기자 #기사 #취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