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기금으로 벤처 단지 조성…차은택 배후 의혹

관광기금으로 벤처 단지 조성…차은택 배후 의혹

지난해 정부가 문화 콘텐츠 벤처 단지를 만든다며 관광 진흥기금 150억원을 끌어다 썼습니다 사용 목적이 엉뚱한데도 기재부는 바로 다음날 승인했습니다 당시 사업을 총괄한 사람은 '문화계 황태자'로 불린 차은택씨로 알려졌습니다 [Ch 19]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 ★홈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