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집마다 문 두드려"…등산객·주민 120세대 '긴급 대피'

"집집마다 문 두드려"…등산객·주민 120세대 '긴급 대피'

휴일 점심 시간때에 갑작스럽게 #주택가 인근에서 #산불 이 나면서 주민들은 맨몸으로 급하게 집을 빠져나와 #대피소 로 피해야 했습니다 산을 찾은 등산객들도 위급한 상황에서 대피해야 하긴 마찬가지 였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