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위해나셨다 (메시야중에서) unto us a Child is born from Messiah. 서울시향/합창단, 지휘: 백효죽교수. 세종문화회관. 2002.
For unto us a Child is born (우리를 위해 나셨다) Seoul Philharmonic Orch, & Chorus 서울시합창단과 서울시교향악단 Cond by Dr Henry J Paik 지휘: 백효죽교수 2002 12 16 세종문화회관 [해설] G major의 합창은 장차 나타나실 그리스도에 관한 예언의 합창곡으로서 Child is born는 '나신다'의 현재 진행형으로 번역되였어야 했다 그러므로 No 12, Pastoral Symphony의 연주와 함께 아기 예수의 탄생의 역사를 묘사하고 있음을 감상하면 새로울 것이다 몇명의 coro concertato와 tutti가 서로 교체하며 연주 한다면 17세기 concertato형식의 음악을 느끼게 될 것이다 (백효죽박사저, '메시야연주분석'중에서) YuoTube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