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월과 오월 바다의 여인 (1976)](https://krtube.net/image/vJn9awhCBFg.webp)
사월과 오월 바다의 여인 (1976)
'화', '등불', '옛 사랑', '바다의 여인', '욕심없는 마음' 등으로 통기타 시대를 풍미하며 70년대 멋진 화음을 들려주던 "사월과 오월", '일년 중 가장 화창한 계절'을 지칭, 순수 우리말로 팀 이름을 정한 이들의 첫 멤버는 "4월"의 백순진과 "5월'의 이수만으로 이들은 데뷔음반인'오아시스 포크 페스티벌 1집/백순진 작품집' (1972년 5월 발표)에서 '화', '욕심없는 마음', '절망하지 마라'를 발표한 뒤 듀엣활동을 시작했으나, 이수만씨가 건강상의 이유로 도중 하차하자 곧바로 김태풍씨가 "5월"로 참여, 함께 "사월과 오월"의 전성기를 이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