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선수 '숨소리 까지' 생생한 방송 기대

KBS, 선수 '숨소리 까지' 생생한 방송 기대

앵커 멘트 KBS 한국방송은 선수들이 빚어낼 감동의 순간을 고스란히 전해드리기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습니다. 최첨단 중계 방송은 물론, 깊이 있고 차별화된 뉴스로 시청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손기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4년을 기다린 태극전사들의 도전! KBS 한국방송도 그 꿈과 함께 뜁니다. KBS는 선수들의 거친 숨소리까지 담아내기 위해,지상파 3사 가운데 유일하게 5.1채널 서라운드 시스템을 가동합니다. 마치 현장을 욺겨놓은듯한 방송입니다. 증강 현실을 활용한 입체감 넘치는 중계 방송은 물론, 감동과 환희의 순간을 빠르고 정확한 뉴스로 전해드립니다. 인터뷰 배재성(KBS 스포츠국장) : "생생하고 역동적인 화면을 여러분께 자신있게 제공해 드리겠습니다. 기대해 주셔도 좋습니다." 역대 최강의 캐스터와 해설진은 깊이 있고 친절한 방송을 약속했습니다. 녹취 김동성(KBS 쇼트트랙 해설위원) : "KBS 스포츠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많이 지켜봐 주세요. 파이팅!" '우리동네 예체능'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소치의 뒷이야기를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71명의 태극전사들이 소치에서 써내려갈 겨울의 전설! '소치에서 평창까지' 올림픽 대표방송 KBS는 그 뜨거운 현장을 함께 합니다. 녹취 이승훈(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 "채널고정!" KBS 뉴스 손기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