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먹이고, 방망이로 때려"…소송 건 보육원생 / SBS

"쓰레기 먹이고, 방망이로 때려"…소송 건 보육원생 / SBS

16개월 아기 정인이가 양부모의 학대로 짧은 생을 마감한 지 오늘(13일)로 꼭 1년이 됐습니다. 정인이가 잠든 곳엔 하루 종일 추모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정인이 사건으로 작고 약한 아이들을 향한 폭력, 아동학대를 근절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졌지만, 여전히 안전하지 않은 곳에 방치된 아이들이 적지 않습니다. 오늘 저희는 서울시가 위탁 운영하는 한 보육원에서 벌어졌던 지속적인 아동학대에 대해 전해드립니다. 먼저, 김민정 기자가 피해 학생들을 만났습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https://news.sbs.co.kr/y/?id=N1006496509 [끊이지 않는 아동 학대 논란] 기사 더보기 https://news.sbs.co.kr/y/i/?id=100000... #SBS뉴스 #8뉴스 #끊이지않는아동학대논란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sbs8news   이메일: [email protected]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트위터:   / 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 sbs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