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관상가의 기이한 점] 조선 야사, 야담, 민담, 기담, 전래, 옛날 이야기

[어느 관상가의 기이한 점] 조선 야사, 야담, 민담, 기담, 전래, 옛날 이야기

어사 박문수가 자신의 신분을 숨기고 관상가를 만났는데 글자 하나로 자신이 누구인지를 맞추게 됩니다 똑같은 글자로 한 사람은 거지라 말하고, 한 사람은 마패를 든 암행어사라 말하니 신통하다 여기어 영조 왕에게 이를 알리고 영조 또한 기이하게 여겨 관상가를 찾아가 점을 보게 되는데 #박문수#고전#한국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