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훈아 선생님의 1971년 노래 "강촌에 살고싶네"를 테너색소폰으로 연주하였습니다 유튜브를 검색해보면 당시 20대 중반이었던 나훈아씨의 풋풋한 모습이 뮤직비디오로 남아있어 정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