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나 액정 깨졌어"…감쪽같은 메시지에 당했다 / SBS

"엄마, 나 액정 깨졌어"…감쪽같은 메시지에 당했다 / SBS

검찰이나 금융기관 사칭하는 사기 수법에 대해 많이 전해드렸는데, 요즘 엄마, 아빠라고 부르면서 메시지 보내놓고 개인정보 받아 돈 빼가는 사기가 늘고 있습니다 피해자 대부분이 50대 이상입니다 한승구 기자의 보도입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SBS뉴스 #8뉴스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