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상없는 열펌을 해야하는 미용사들이 봐야 할 영상입니다
안녕하세요.. 손상 없고 손질 쉽고 예쁘게 한 파마가 오래가게 하는 열펌교육를 선도하는 김송정 강사입니다. 열펌 등 파마 할 때 모발 손상의 첫 번째 원인이 파마 약제의 알칼리에 의한 단백질의 용해입니다. 연화 된 모발에 열펌의 열은 모발을 쉽게 탄화시켜 버립니다. 열펌 손상이 가장 많이 일어나는 첫 번째 이유입니다. 모발의 용해와 탄화를 해결해 드리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파마 할 때 펌제에 의한 모발 손상을 최소화 하려면 연화를 한 후 세척을 할 때 pH밸런스 피앤디 산성샴푸로 파마 약 1제 세척을 반드시 2번은 해 주어야하고 피앤디 테라피 트리트먼트로 1회 헹구어주세요. 모발의 pH 밸런스 때문이라도 피앤디 테라피 산성샴푸를 사용하는 것을 권장하고 중화 후 파마가 풀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도 pH밸런스 피앤디 산성샴푸를 쓰는 것을 추천합니다. 1제 세척이 끝났다면 열펌가드 올레인을 발라서 열펌을 하면 열펌 손상 제로가 되었다고 중화 후 건조를 하면서 알게 됩니다. 중화 후 ( 2제 )에도 세척전용 피앤디 테라피 pH밸런스 산성 샴푸 와 피앤디 트리트먼트로 헹구어 주세요. 파마가 풀리지 않고 약 냄새도 줄어들거나 없어집니다. 지금 까지 산성 샴푸의 장점은 탈모 예방에 도움을 주었지만 모발이 뻣뻣해지는 것이 단점이었는데 피앤디 테라피 샴푸는 산성샴푸 이면서도 부드러운 샴푸가 됩니다 . 펌이나 염색 전 후 사용하는 테라피 샴푸 & 트리트먼트로 모발의 pH 밸런스에 도움을 줍니다. 특히 샴푸와 트리트먼트를 같은 향을 사용해서 향이 섞이지 않는 장점도 있습니다. 미용사들이 파마를 한 후 고객님들께 1일 2일 샴푸를 하지 말라고 한 이유가 있습니다. 보통 집에서 사용하는 중성 샴푸 나 알칼리 샴푸를 쓰게 되면 파마가 풀리기 때문입니다. 염색의 물빠짐도 더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pH 밸런스 perm & dye 테라피 샴푸 & 테라피 트리트먼트는 파마하는 날 중화 후 샴푸를 합니다. 파마하고 다음 날 집에서 샴푸를 할 수 있는 산성샴푸입니다. 파마약 냄새를 제거해 주기도 하고 파마가 풀리지 않는 장점 그리고 염색의 물빠짐이 덜하는 장점이 있기도 합니다. 식약처에서 승인한 기능성 샴푸로 탈모 예방은 물론 샤워할 때 바디 클렌저로 사용합니다. 믿고 사용해도 무방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