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선수단화이팅!! 아시안게임태권도·사격·펜싱 금메달 자유형 50ｍ서 지유찬21초72로 우승항저우AG 한국수영 첫금#아시안게임 #대한민국 #국가대표 #화이팅 #뉴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개막 이틀째인 25일, 태권도와 사격, 펜싱에서 한국선수단이 금메달을 거뒀다 25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시 린안 스포츠문화전시센터에서 열린 태권도 남자 58㎏급 결승전에서 장준(한국가스공사)이 마흐미 하지모사에이나포티(이란)를 라운드 점수 2대 0으로 우승했다 지유찬(21·대구광역시청)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수영에 첫 금메달을 선물했다 지유찬은 25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자유형 50ｍ 결승에서 21초72에 터치패드를 찍어 정상에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