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지난해 서울 지하철 '마스크 관련 민원' 10만건 돌파

[자막뉴스] 지난해 서울 지하철 '마스크 관련 민원' 10만건 돌파

지난해 서울 지하철에는 '냉난방'과 '마스크' 관련 민원이 가장 많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지하철 안에서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되자 관련 민원이 10만건 이상(10만4516건) 접수됐는데 전화·문자에 이어 7월 말부터 '또타 지하철' 앱에 마스크 미착용자 신고 기능이 추가되면서 해당 민원이 크게 증가했다고 서울교통공사는 설명했다 서울교통공사는 2020년 서울 지하철로 접수된 민원을 분석한 자료를 19일 공개하고 이같이 발표했다 기사 전문 보기 ▶ 다른 알짜배기 기사들 구경하기 ▶ #메트로미디어 #메트로경제 #메트로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