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즈 트러스, 영국의 첫 40대 여성 총리. 진보에서 보수로 성향 바꾸고 불륜도 지워버린 능숙한 정치인. 최악의 경제 위기에 빠진 영국을 구하러 나섰다

리즈 트러스, 영국의 첫 40대 여성 총리. 진보에서 보수로 성향 바꾸고 불륜도 지워버린 능숙한 정치인. 최악의 경제 위기에 빠진 영국을 구하러 나섰다

#리즈트러스 #liztruss #영국총리 영국의 새로운 총리로 40대 여성 정치인 리즈 트러스가 선출됐습니다. 그녀는 영국 역사상 세번째 여성 총리로 마가렛 대처가 만 54세, 테레사 메이가 만 60세에 취임한 데 반해 40대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영국의 총리가 되었습니다. ‣ 자막 : #나눔템플릿 ‣ 썸네일 출처 :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