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 간이 풀장으로 돌진…80대 운전자 "급발진" 주장
오늘(6일) 오전 전북 전주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 마련된 '간이 수영장'에 승용차가 돌진했습니다. 물놀이 하던 어린이집 원생과 교사 등 6명이 다쳤습니다. 81살의 운전자는 급발진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정진명기자 #JTBC뉴스룸 #승용차돌진_사고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기사 전문 (http://bit.ly/2M0xyPb) ▶ 뉴스룸 다시보기 (https://bit.ly/2nxI8jQ) ▶ 공식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 공식 페이스북 / jtbcnews ▶ 공식 트위터 / jtbc_news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