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사연] 나를 시댁의 ATM기 취급한 것도 부족해서 친정재산까지 달라는 정신나간 시모. 돌아가신 친정아빠 재산을 시모 앞으로 돌려 달라고요? 댁에 아들을 다시 돌려드리지요!

[실화사연] 나를 시댁의 ATM기 취급한 것도 부족해서 친정재산까지 달라는 정신나간 시모. 돌아가신 친정아빠 재산을 시모 앞으로 돌려 달라고요? 댁에 아들을 다시 돌려드리지요!

#시어머니 #며느리 #재산 #유산 #손절 [실화사연] 나를 시댁의 ATM기 취급한 것도 부족해서 친정재산까지 달라는 정신나간 시모 돌아가신 친정아빠 재산을 시모 앞으로 돌려 달라고요? 댁에 아들을 다시 돌려드리지요! 안녕하세요 있었던 이야기, 나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이야기를 전해드리는 배신의 장미입니다 심한 욕설 및 자극적인 비방글은 자제 부탁드립니다

[실화사연] 나를 시댁의 ATM기 취급한 것도 부족해서 친정재산까지 달라는 정신나간 시모. 돌아가신 친정아빠 재산을 시모 앞으로 돌려 달라고요? 댁에 아들을 다시 돌려드리지요!
(반전신청사연)친정엄마 생신날 설화수 사드리니 내 신용카드 잘라버린 남편 "앞으로 처가에 천원 한장도 쓰지마" 남편이 설화수 뺏어와 시모 주길래 저는 신혼집 뺏고 이혼도장 찍습니다
(반전신청사연)친정엄마가 시모 생일선물 보냈는데 소식이 없어 시댁에 찾아가니 "603호죠? 이걸 왜 뜯지도 않고 버려요?" 상자에 적힌 엄마 이름을 본 순간 남편이 시댁을 뒤집는데
[실화사연] 아빠마저 돌아가시고 비어버린 친정집 시모는 자신의 세컨하우스인냥 오가더니 남편 앞으로 명의를 돌려주라고? 사돈 둘 다 없으니 며느리가 우스워요?
(반전신청사연)부모없이 둘이 지낸 동생 시집날 축의금 천만원 하니 날 내쫓은 남편"고아년이 쳐돌았다 당장 다시 받아와"남편에게 끌려가기 직전 초인종 울리자 경호원들이 날 애워싸는데
(반전신청사연) 명절날 시댁식구들 앞에서 상간녀를 데려와 소개하던 남편놈"새며느리니 모두들 인사들 나누세요ㅋ"100세가 넘은 할머님이 벌떡 일어서자남편놈 인생에 천벌이 떨어지는데ㅋ
(반전신청사연) 친정아빠 회사에 급전이 필요해 남편에게 3천만원 빌려달라 했더니 "신체 포기 각서 써오라 해" 내 명의인 시댁집 팔고 아빠 줘버렸더니 시댁식구들 줄줄이 싹싹비는데ㅋ
(반전신청사연)손주 보러 간 아내가 연락이 없어 전화를 거니 손주가 받는데 "할머닌 왜 맨날 아빠한테 회초리 맞아요?" 아들놈 집에가 현관을 열자 경악할 광경에 모조리 박살냈습니다
(반전신청사연) 친정엄마 떠나며 받은 보험금 1억으로 시모와 해외여행 간다던 남편 "장모 덕분에 퍼스트 클래스 타겠네ㅋ" 남편과 시모가 비행기에서 내린 순간 살려달라 전화오는데 ㅋ
(반전신청사연) 친정엄마가 쌀 살 돈도 없다며 5만원만 보내달라길래 "아빠 사망보험금 3억은요?" 오열하던 엄마 입에서 시모 이름이 나오자 시댁으로 달려가 풍비박산 내줬습니다
[실화사연] 우리 친정때문에 부정이 타 당신 손자가 죽었다며 모질게 날 쫓아낼 땐 언제고 이제와 병든 전 남편 간호해 달라는 정신 나간 전 시모. 양심도 없네요!
(실화사연) 예비시댁 고깃집에서 엄마와 식사했더니 500만원 계산서 주던 예비시모 “싸게 한거니 현찰로 계산하슈” 여보세요? 박대표? 여기 월세 올려 울엄마 정체에 발칵 뒤집히는데
(실화사연) 친정엄마 칠순잔치에 온 교수인 시모가 폐지 줍는 엄마를 조롱하는데 "사돈 빈 소주병들 좀 챙겨 드려요?ㅋ" 그때 시모의 대학 총장이 엄마께 큰절 올리자 빼꼽빠질 반응이
(반전신청사연)내 아반떼를 엄마 드리니 친정에 돈 퍼준다며 날 내쫓은 시댁식구들"차 값 받아 올때까지 들어올 생각마"다음날 엄마가 시댁 문을 연 순간 시댁식구 싹다 무릎꿇고 있는데
(실화사연) 동서가 시모 모시겠다고 선언하자 시댁 전재산을 주겠단 시모 “형님 꼬우면 저 노인네 모시던가요” 배꼽잡고 웃으며 서류한 장 꺼내자 시댁 전재산 50억이 내앞으로 오는데
(반전신청사연)시댁 아파트를 친정엄마께 팔아놓고 이삿날 짐 안빼고 배째란 시부모 "사돈! 가족끼린데 같이 좀 삽시다" 시모가 안방은 양보 한다길래 울엄마의 역대급 반격이 시작되는데
(반전신청사연) 시댁 음식점에서 일하는 친정엄마가 10만원만 빌려달라길래 "시모한테 월급 받은건 어디갔어" 친정엄마가 울면서 내게 한마디 하자 그날로 시댁 아수라장 만들었습니다
[실화사연] 논밭팔아 시동생들 다 해주더니 우리에겐 장남, 맏며느리 노릇하라며 썩어빠진 가풍을 들이대는 시모 저도 말 잘 들으면 논 주신다고요? 필요없어요! 저도 이제 환갑입니다.
(실화사연) 위독한 친정엄마께 기도 해준단 시모가 명의 이전 서류를 꺼내는데 "사부인 건물은 좋은데 쓸게요" 내가 다른 서류에 도장찍고 건네준 순간 남편이 달려와 시모 뺨을 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