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은 "준서야 노올자", 문동주는 막내 가르치기 바쁨!

류현진은 "준서야 노올자", 문동주는 막내 가르치기 바쁨!

2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롯데와 한화의 경기. 한화의 괴물 4형제인 류현진, 문동주, 김서현, 황준서의 훈훈한 모습을 영상에 담았다. 대전=정재근 기자 [email protected]/2024.4.2/ 📌 스포츠조선 광고/협업 문의 👉 02-3219-8253|[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