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으로 위장, 사드 부지 내 기름 반입하려다 '덜미'
세계 최고 전력을 자랑하는 미군인데, 이런 소식은 어떻게 전해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한미 군 당국이 사드장비가 배치된 성주 골프장에 기름을 들여보내려고 온갖 수단을 동원하고 있죠 골프장 초입 주민 저지선을 뚫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헬기를 동원해 보더니 이번엔 반찬으로 위장해 들어가려다 들켰습니다 ⎯⎯⎯⎯⎯⎯⎯⎯⎯⎯⎯ '2017 우리의 선택-국민이 바꾼다' JTBC는 이번 대통령 선거를 통해 국민이 바꾸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시민과 함께 소통하며 "다시 국민, 다시 민주주의"를 위해 한걸음 더 들어가겠습니다 JTBC 대선자문단 플러스친구 추가하기 ☞ JTBC 대선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