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포통장으로 돈세탁 의혹…경찰수사 요청 (2019.03.28/뉴스투데이/MBC)

대포통장으로 돈세탁 의혹…경찰수사 요청 (2019.03.28/뉴스투데이/MBC)

클럽 버닝썬에 거액을 투자한 타이완 여성 '린 사모'가 돈을 세탁한 정황이 저희 MBC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지인들의 계좌를 대포통장으로 이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버닝썬 #승리 #린사모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