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할배 배낭여행-불가리아 국립 역사박물관 관람 뒤 소피아~북마케도니아 스코페 국경을 넘어갑니다. 독일 아가씨가 우쿠렐라 연주와 함께 갸날픈 음색으로 지친 심신을 달래주네요.
배낭여행을 좋아하는 시골 할배의 외국 여행기입니다 삶의 후반을 의미 있는 골든 아워(해가 지기 전 촬영을 하기에 빛이 충분한 시간)로 만들기 위해 정신적, 체력적, 언어적, 경제적 어려움에도 해외여행에 도전, 극복해가는 과정을 담아갑니다 좌충우돌 하는 모습 너그럽게 봐 주시고, 좋은 영상 함께 공감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메일 주소 thechaeum@hanmail 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