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구씨! 그가 성우를 꿈꾸는 이유는?_채널A_갈데까지가보자 18회
공식홈페이지 : [갈 데까지 가보자] 2013/03/26 방송 18회 # 성우의 꿈, 이명구가 서울로 간다! 영화관이 떠나갈 듯 쩌렁쩌렁 울리는 괴이한 소리의 정체는?! 광주의 한 영화관,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된 그 곳에 큰 소리를 내는 한 남자 영화포스터를 읽으며 녹음까지 하고 있는데~ 어딘가 예사롭지 않다! 영화관에서 공부를 하고 있다는 이 남자! 무슨 공부를 하고 있을 걸까? 영화관, 비디오 대여점, 시장 장소불문! 계속해서 큰 소리를 내는데 # 할머니의 쓰레기 정원 마당뿐 아니라 집안온통 쓰레기로 가득찬 컨테이너! 쓰레기 매립장같은 그곳에 사람이 살고 있다?! 그많은 쓰레기들의 주인은 바로 할머니! 할머니께서는 폐수에 가까운 개울물을 마시고 있다는데 그런 개울물로 설거지도 하고, 아직 불씨가 꺼지지 않은 재를 양철통에 넣고 컨테이너안으로 가지고 들어가는 위험천만한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