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 투표 D-4..."尹 2030부산 홍보 총력전, 진행형" / YTN
[앵커] 2030년 세계박람회 개최지가 오는 28일 밤 투표로 결정되는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이 프랑스 파리에서 막판 '부산 홍보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윤 대통령은 투표권이 있는 회원국 대표를 상대로 만찬을 주재했는데, 치열한 판세 때문에 참석 명단과 규모는 비밀에 부쳐졌습니다. 대통령실의 설명, 들어보겠습니다. [김은혜 / 대통령실 홍보수석 : 우리의 위상을 뽐내는 경쟁의 무대가 아니라 모든 참가자들이 마음껏 고유한 문화와 전통을 보이는 소통 엑스포로, 또 미래세대를 하나로 연결하는 만남의 장으로 부산을 알리는 총력전이 될 것입니다. 오늘 세어 보니까 D-4입니다. 최종 발표까지 이제 불과 100여 시간이 남았습니다. 각국 외교단과 BIE 회원국 대표들을 향한 부산엑스포 지지 호소와 요청, 팀코리아와 함께 1분 1초를 아끼지 않고 쏟아붓는 윤석열 대통령의 혼신의 대장정은 이 시각 현재도 진행형입니다.] YTN 조은지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311...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