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교회] 2024년 12월 29일 주일예배 '나는 죄인을 부르러 왔다'

[동행교회] 2024년 12월 29일 주일예배 '나는 죄인을 부르러 왔다'

오늘의 말씀 나눔 제목:나는 죄인을 부르러 왔다 본문:막2:13~17   1 (Icebreak) 당신의 친구 중에 정말 이 사람과 친해질 줄 몰랐다고 생각한 사람이 있나요?   2 세리들, 죄인들과의 식사가 어떤 의미이기에 예수님의 행동이 급진적으로 보였을까요? 이 행동이 문제로 지적된 이유를 생각해 보세요   3 그럼 예수님은 이들과의 식사를 통해 하나님 나라의 어떤 모습을 보여주고 싶으셨던 것일까요?   4 당신이 생각하는 오늘날의 세리와 죄인들은 누구인가요? 당신은 그들을 어떻게 대하나요?   5 당신은 삶에서 ‘이 사람은 하나님의 구원의 대상이 아닐거야!’라고 생각한 경험이 있나요? 이런 편견을 어떻게 극복했나요? 마가복음 2:13~17 13 예수께서는 다시 호숫가로 나가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나아오자 예수께서 가르치기 시작하셨습니다 /He went out again beside the sea, and all the crowd was coming to him, and he was teaching them 14 그러고 나서 예수께서는 지나가시다가 세관에 앉아 있는 알패오의 아들 레위를 만나셨습니다 "나를 따라오너라 " 예수께서 레위에게 말씀하시자 레위는 일어나 예수를 따랐습니다 /And as he passed by, he saw Levi the son of Alphaeus sitting at the tax booth, and he said to him, "Follow me " And he rose and followed him 15 예수께서 레위의 집에서 식사를 하시는데 많은 세리와 죄인들이 예수와 그분의 제자들과 함께 음식을 먹고 있었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예수를 많이 따랐기 때문입니다 /And as he reclined at table in his house, many tax collectors and sinners were reclining with Jesus and his disciples, for there were many who followed him 16 바리새파 사람인 율법학자들은 예수께서 죄인들과 세리들과 함께 먹는 것을 보고 예수의 제자들에게 물었습니다 "어째서 너희 선생님은 세리들과 죄인들과 함께 어울려 먹느냐?"/And the scribes of the Pharisees, when they saw that he was eating with sinners and tax collectors, said to his disciples, "Why does he eat with tax collectors and sinners?" 17 예수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건강한 사람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사람에게는 의사가 필요하다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And when Jesus heard it, he said to them, "Those who are well have no need of a physician, but those who are sick I came not to call the righteous, but sinner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