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비도 아까워요.” 수술 받자마자 병원에서 아들과 며느리의 대화를 들은 할머니가 집에 도착하자마자 한 일 | 사는 이야기 | 노년의 지혜 | 오디오북
"내가 너희를 위해 살아왔는데 네가 날 이렇게 버리다니! 내가 이 몇 달 더 살아있는 게 그렇게 아깝냐?" "버리다니요 엄마가 치료 안 받겠다고 하셨잖아요 솔직히 가망이 없다는건 어머니도 잘 아시잖아요 이제라도 병원 퇴원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그냥 집에 계시다가 조용히 가세요 " 그 말을 들은 길자씨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지금 당장 죽겠다고 창가로 달려가 뛰어내리겠다고 소리쳤습니다 00:00 첫번째 사연 소개 00:53 첫번째 김길자 씨 사연 22:48 두번째 홍채희 씨 사연 #행복한노후 #백세시대 #오디오북 #철학 #부모자식 #요양원 #인생 #삶 #지혜 #자기계발 #인간관계#힐링#어록#긍정적인명언#책#조언#지혜#친구#긍정의힘 #짧은명언#인생명언#오늘의명언#한줄명언#인생글귀#짧은글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