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수살인’ 김태균 감독 “삭발하고 나타난 주지훈…캐릭터가 살아난 느낌이었다”

‘암수살인’ 김태균 감독 “삭발하고 나타난 주지훈…캐릭터가 살아난 느낌이었다”

‘암수살인’ 김태균 감독 “삭발하고 나타난 주지훈…캐릭터가 살아난 느낌이었다” Anthony David    / @바카라강프로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