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북한산) 보현봉 일선사
규모는 작으나 짜임새가 있고 수준 있게 관리되고 있다는 인상을 주는 일선사를 탐방합니다 약사전 앞에는 큰 개 두 마리가 줄에 묶여 있다가 본인을 경계하며 짖었습니다 약사전 뒤로 해서 보현봉에 오르려는 이들이 꽤 있는 듯, 등산로가 없으니 돌아가라는 안내판이 커다랗게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절문을 뺘져나와 포대화상 동상까지 둘러봅니다 즐거운 탐방이었습니다
규모는 작으나 짜임새가 있고 수준 있게 관리되고 있다는 인상을 주는 일선사를 탐방합니다 약사전 앞에는 큰 개 두 마리가 줄에 묶여 있다가 본인을 경계하며 짖었습니다 약사전 뒤로 해서 보현봉에 오르려는 이들이 꽤 있는 듯, 등산로가 없으니 돌아가라는 안내판이 커다랗게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절문을 뺘져나와 포대화상 동상까지 둘러봅니다 즐거운 탐방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