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창업자…기업의 위기 [포커스]

위기의 창업자…기업의 위기 [포커스]

미스터피자 창업자 정우현 전 회장이 결국 구속됐습니다. 100억원대 횡령, 배임 혐의입니다. 우리나라엔 유독 회사를 마치 개인 소유로 생각하는 창업자가 많아보입니다. 회사에 손해를 끼치고도 여론이 잠잠해지면 슬그머니 돌아오곤 하는데요, 오늘 포커스에선 기업을 위기로 모는 창업자들을 짚어봅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홈페이지 : http://news.tvchosun.com/ 뉴스제보 : 이메일([email protected]),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