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교회 김영삼목사]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마 13:44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마 13:45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마 13:46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만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샀느니라 마 13:47 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 마 13:48 그물에 가득하매 물 가로 끌어 내고 앉아서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어 버리느니라 맑은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