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리핑] 박선원이 직접 밝힌 ‘블랙요원 제보자’ / 내란에 ‘외환’까지... 위험천만한 북한과의 충돌 시도 / 그들은 이미 오래 전부터 알고 있었다 “정말 기괴, 무도함의 끝”
더불어민주당 박선원 의원은 최근 윤석열 정부의 계엄 계획과 관련된 정보를 공개하며, 블랙요원 제보자가 밝혀낸 내용을 토대로, 군 정보사령부 소속 HID 요원들이 청주공항, 대구공항, 사드기지 인근에서 폭발물 및 테러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박 의원은 이와 관련해 정부가 정치적 목적을 위해 북한과의 충돌을 시도한 음모가 존재하며,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키려는 의도가 깔려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군은 북풍을 유도하거나 한반도의 긴장을 조성해, 국제 사회에서 외환 충돌을 일으킬 수 있는 여건을 만들려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시죠! 책임 피디: 김도성 출연: 박찬수 그래픽: 김수경 연출: 박승연 제작: 뉴스영상부 00:34 HID 요원들의 기지 습격 계획 제보 08:08 블랙 요원들, 비공식 군 라인 통한 제2의 공격 가능성 10:24 HID 블랙 요원들의 공습 계획 특검·국조로 진상 규명 어려운가? 15:26 12·3 내란 이후 플랜 B로 활용하려 했다는 분석 19:00 현 정부, 북한 공격 유도 사례 31:28 내란에서 분란으로 계엄 계획과 책임 회피 37:38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수첩의 '사살' 표현 40:39 예상을 뛰어넘는 행동의 한덕수 44:57 12·3 내란 사태가 트럼프 2기 행정부의 한반도 정책에 미칠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