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활동을 위해 친환경 운동화까지 신었다! 비오는 날 김정숙 여사가 찾은 곳은 국제적 멸종위기동물 보호시설 개소식
김정숙 여사는 7월 6일, 멸종위기동물 보호시설 개소식에 참석했습니다 여사는 국립생태원 덕분에 삶을 찾게 된 동물들이 새로운 보호시설에서 건강하게 지내게 되기를 기원한다며, 지구상의 모든 동식물은 지구를 함께 지키는 지구의 주민이라고 했는데요 함께 사라지기보다는 함께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해 일상 속의 실천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생태시범학교 어린이들과 낭독한 실천선언문부터 개소식 이후 일정을 담은 서면브리핑 내용까지 멸종위기동물 보호시설 개소식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김정숙여사 #국립생태원 #사막여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