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국가 배상 승소한 ‘간첩조작’ 피해자 유우성 씨, “배상한다고 사건이 끝나는 건 아냐” / KBS뉴스(News)
'서울시 공무원 간첩조작 사건'으로 피해를 받은 유우성 씨와 가족이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일부 승소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오늘(12일) 국가가, 유 씨와 유 씨 아버지에게 1억5천만 원을, 유 씨 여동생인 유가려 씨에게는 8천만 원을 위자료로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 KBS 기사 더보기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KBS뉴스' 검색 ◇ 전화 02-781-1234 ◇ 홈페이지 ◇ 이메일 kbs1234@kbs co kr ▣ KBS뉴스 유튜브 구독하기 #간첩조작사건 #유우성 #서울중앙지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