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인간들이라 불린 플럭서스, 그 창시자도 엄청난 괴짜였다

미친 인간들이라 불린 플럭서스, 그 창시자도 엄청난 괴짜였다

1960년대 등장한 플럭서스 Fluxus는 미술의 근간을 뒤흔든 파격적인 예술운동이었습니다 오죽하면 보도한 신문에서 정신병자들이라고 비난했을까요 이번 영상에서는 이러한 플럭서스를 창시한 괴짜 예술가를 소개해 드립니다 플럭서스라는 이름이 어떻게 탄생한 것인지도 알게 되실 겁니다 백남준, 요제프 보이스, 조지 머추너스, 존 케이지, 오노 요코, 구보타 시게코, 필립 코너, 라몬테 영 가장 쉽게 현대미술 보는 눈을 열어주는 책 아트인문학_ 틀 밖에서 생각하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