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첫 1학년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학생들 스스로 짜임을 구성하고 안무를 터득하며 행복하게 만들어 보았습니다. 착하고 어린 학생들이니 따뜻한 말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