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Search
며느리가 사준커피 이름은 까먹었다.자세한 설명까지ㅡ아메리카노로 우리은희랑같이 먹을예정ㅡㅡ잘먹을 다혜야 은희도 좋아할거야🫶🫶🫶☕️☕️✨️✨️
show
며느리가 사준커피 이름은 까먹었다.자세한 설명까지ㅡ아메리카노로 우리은희랑같이 먹을예정ㅡㅡ잘먹을 다혜야 은희도 좋아할거야🫶🫶🫶☕️☕️✨️✨️
(반전신청사연)친정엄마가 시모 생일선물 보냈는데 소식이 없어 시댁에 찾아가니 "603호죠? 이걸 왜 뜯지도 않고 버려요?" 상자에 적힌 엄마 이름을 본 순간 남편이 시댁을 뒤집는데
(반전신청사연)수백억 재벌집인 예비시댁에 임신한 채 인사가니 날 산부인과로 끌고간 시모 "김교수! 이년 어떤년인지 싹다 검사해!" 의사가 내 정체를 밝힌 순간 예비시모가 졸도하는데
(반전신청사연)결혼 한달전 회사를 그만두니 집까지 찾아와 파혼하란 예비시모 "모아둔 돈도 없는년이 직장까지 관둬?" 경호원! 저 아줌마 끌어내 경호원들이 애워싼 순간 시모 반응이
(반전신청사연)친정서 마련한 신혼집에 가구 넣으러 갔더니 문을 열며 시누가 반기는데 "올케! 우리집에 온걸 환영해" 예비남편 마저 개소리를 하길래 그 자리에서 파혼하고 내쫓았습니다
(반전신청사연) 명절날 시댁식구들 앞에서 상간녀를 데려와 소개하던 남편놈"새며느리니 모두들 인사들 나누세요ㅋ"100세가 넘은 할머님이 벌떡 일어서자남편놈 인생에 천벌이 떨어지는데ㅋ
(반전신청사연)의사 며느리 병원에 도시락 주러 가니 날 내동댕이치며 아는척 말라는데 "노인네가 쪽팔리게 감히 어딜 찾아와" 병원장이 달려와 한마디 하자 내 정체에 병원이 뒤집히는데
(반전신청사연)의대생 예비남편이 100억 건물주 임신시켰다며 파혼하자고 찾아왔는데 "어차피 넌 병원 차려줄 능력도 없잖아" 건물이 저년꺼라고? 아닐텐데 1분뒤 예비남편이 울부짖는데
(반전신청사연)친정에서 상속 20억을 받게되자 가족을 위해 5억만 내놓으란 시모 "꽁돈이잖니? 가족끼리 베풀고 살아야지" 친정에 털어놓은 순간 엄마 한마디에 시댁 모두 게거품무는데
(반전신청사연)의사인 남편이 아빠 병원을 물려받고 상간녀를 간호사로 뽑은데 "위자료 넉넉히 준다할때 도장찍어 이년아" 아빠 전화에 의사들이 오자 그놈에게 최고의 복수를 선사했습니다
(반전신청사연)며느리는 친정 포기하고 살아야 한다며 명절날 친정 못가게 막은 시모"출가외인 답게 시댁에서 일해야지?" "이참에 친정재산도 포기 할게요" 시모 하얗게 질려 쓰러지는데
- 이혼 후 우연히 만난 전 시누이, 내가 똥차나 타고 잘 못 산다며 대놓고 무시하는데,,
(반전신청사연)부모없이 둘이 지낸 동생 시집날 축의금 천만원 하니 날 내쫓은 남편"고아년이 쳐돌았다 당장 다시 받아와"남편에게 끌려가기 직전 초인종 울리자 경호원들이 날 애워싸는데
(반전신청사연)의사인 내 예비신랑과 바람난 친구가 임신 4개월차라며 깔깔 웃네요? "좋은 신랑감 뺏어 미안해서 어쩌니" 축하해! 근데 이건 몰랐지? 서류 한장에 그년 나락보냈습니다
(반전신청사연) 70에 두아들 모두 장가를 못가자 의사 며느리 본 동서가 내게 "형님네 애들 남자 구실도 못 하죠?"그때 큰아들이 서류 한장 꺼내자 동서가 며느리 족치러 가는데
- 결혼 전 인사 갔더니 봉지김에 참치캔 내주는 예비 처가댁,, 내 집까지 공동명의로 바꾸라고 하길래 복수하고 파혼하기!!
(반전신청사연)손주 보러 간 아내가 연락이 없어 전화를 거니 손주가 받는데 "할머닌 왜 맨날 아빠한테 회초리 맞아요?" 아들놈 집에가 현관을 열자 경악할 광경에 모조리 박살냈습니다
(반전신청사연)친정엄마 생신날 설화수 사드리니 내 신용카드 잘라버린 남편 "앞으로 처가에 천원 한장도 쓰지마" 남편이 설화수 뺏어와 시모 주길래 저는 신혼집 뺏고 이혼도장 찍습니다
(반전신청사연)예비시댁에 결혼 승낙 받으러 갔더니 부모님 학력과 직업을 적으라는데 "연봉 5천 이하면, 조용히 꺼지거라" 경악할 내용을 적어주니 시모가 읽은 순간 졸도해 쓰러지는데
(반전신청사연)의사 남편 얻어 출세하고 싶으면 최소 통장 3개는 갖고오란 예비시모 "니년 수준 맞추려면 그정돈 해야지" 엄마가 통장 3개를 내놓자 열어본 시모가 졸도해 쓰러지는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