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사랑합니다 대한민국] 탈북 청소년들의 꿈에 날개를 달다

[KTV 사랑합니다 대한민국] 탈북 청소년들의 꿈에 날개를 달다

한국교육개발원의 탈북청소년교육지원센터는 통일이후 북한주민과 평화롭게 공존하기 위한 연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센터에서는 탈북학생을 위한 교과서를 개발했으며 올 신학기부터 보급됐다고 하는데요. 그들의 연구실을 찾아 남·북간 교육의 차이점을 살펴보고 앞으로의 방향성에 대해 고민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