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찾은 붉은머리오목눈이 육추 현장

다시 찾은 붉은머리오목눈이 육추 현장

눈도 채 뜨지 못하고 솜털마저 자라지 않았던 3일 전에 비해서 어제 다시 찾은 붉은머리오목눈이의 육추 현장은 모든 자연의 섭리가 그렇듯 어미 새의 끊임없는 자식 사랑도 인간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사실을 새삼 깨우쳐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