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 살균제 '폐암 유발' 인정됐지만 (2023.09.06/뉴스투데이/MBC)

가습기 살균제 '폐암 유발' 인정됐지만 (2023.09.06/뉴스투데이/MBC)

환경부가 가습기 살균제와 폐암 사이 구체적인 연관성을 처음으로 인정했습니다 다만 다른 발병 원인이 있을 수 있어서 모든 폐암환자들이 인정받는 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가습기살균제, #폐암유발, #환경부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가습기 살균제 '폐암 유발' 인정됐지만 (2023.09.06/뉴스투데이/MBC)
가습기살균제 폐암 피해자, ‘비흡연자’가 더 많았다 / KBS 2023.09.06.
[한눈에 이슈] 상상조차 못했던 폐암 진단…그날의 억울함은 밝혀질까?/ KBS 2023.09.06.
가습기살균제-폐암 연관성 인정…‘신속심사’ 적용 이견 / KBS 2023.09.06.
폐암 연관성 인정, 피해 구제 길 열렸다지만‥ (2023.09.05/뉴스데스크/MBC)
가습기살균제, 폐암 유발 첫 인정..."순차 구제 예정" / YTN
가습기살균제 피해 '폐암'도 인정...200여 명 구제 길 열려 / YTN 사이언스
가습기살균제 폐암 구제 시간 걸릴 듯...기업과 협상은 어떻게? / YTN
가습기살균제 '폐암 유발' 12년만에 인정…유족 "왜 이제야"
가습기살균제 '폐암 사망' 피해 첫 공식 인정 / YTN
"폐암은 인과관계 없다"던 정부‥다음 달 심사에서 인정 여부 주목 (2023.08.31/뉴스데스크/MBC)
환경부, 가습기 살균제-폐암 연관성 인정 / KBS 2023.09.05.
"가습기 살균제, 폐암 일으킬 수 있다"…정부, 참사 12년 만에 인정 / JTBC 뉴스룸
[에디터픽] 환경부, 가습기살균제 '폐암' 피해자 1명 구제 결정... 폐암 유발 첫 인정 / YTN
'가습기 살균제 참사' 12년 만에 '폐암' 피해 인정...피해자들 "다른 질병도 적극 구제해야" [이슈PLAY]/JTBC News
가습기 살균제 사건이 일어난 이유
폐암 유발 첫 인정...가습기살균제 피해 구제 결정 / YTN
가습기살균제 참사 11년, 끝나지 않는 고통[목포MBC 뉴스투데이]
참사 12년‥여전히 고통받는 피해자들 (2023.09.01/뉴스투데이/MBC)
“‘심장’으로도 간다”…인정 질환 더 넓어질까 / KBS 2023.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