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 NC 이재학, '양의지 효과' 기대 않는 이유 (스포츠타임)

[KBO리그] NC 이재학, '양의지 효과' 기대 않는 이유 (스포츠타임)

NC 다이노스 우완 사이드암 투수 이재학이 다시 스파이크 끈을 단단히 묶습니다. 이재학은 2013년부터 2016년까지 4시즌 연속 두자릿수 승리를 기록하며 NC의 토종 선발투수로 맹활약했습니다. 2013년에는 평생 한 번뿐인 신인왕도 받았죠. NC가 창단 후 꾸준히 상위권 성적을 올리는 데 큰 공을 세웠습니다. ✔스포츠의 모든것을 표현한다, SPOTVNEWS가 만든 스포츠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