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갑질 논란' 이장한 종근당 회장 내일 피의자 소환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경찰, '갑질 논란' 이장한 종근당 회장 내일 피의자 소환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경찰, '갑질 논란' 이장한 종근당 회장 내일 피의자 소환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운전기사들에게 상습적으로 폭언한 사실이 드러나 '갑질 논란'에 휘말린 제약회사 종근당 이장한 회장을 내일(2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합니다. 이 회장은 전직 운전기사 4명에게 상습적으로 욕설과 막말을 퍼부으며 불법운전을 지시하고 처방을 받아야 취득할 수 있는 발기부전치료제를 접대용으로 나눠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앞서 전직 운전기사들과 종근당 직원 등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 끝에 이 회장에 대한 소환 조사를 결정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