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는 투자자의, 주식을 비쌀 때 잘 파는 방법? (주식투자, 재테크) 남석관 대표
0:00 베스트 인컴 남석관 대표 "평생 부자로 사는 주식투자" 저자 (촬영일 1월 27일) 0:15 평상심을 같는 것이 필요하다 Behavioral Finance라고 행동 재무학적으로 이야기하는데, 지나치지 말고, 평상심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1:40 기본적인 주식의 가치를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지금의 뉴스와 이슈로 어느 정도 올라갈 수 있는지를 생각하면 된다 기업의 이익에 따라 주가는 움직이게 되어 있다 3:15 투자 주의나 경고에 묶여있으면 주식 가격이 하락하고 단기 과열 예고만 붙어도 주가가 떨어지는데, 그래서 올라가는 것에는 욕심을 부리지 않는다 4:38 지금 시장 중심에 해당하는 종목이고 과거에 많이 올라갔던 전력이 있는데, 투자 경고가 붙어서 주가가 빠져있다가 올라오면 무조건 팔아야 한다 6:04 단기 투자에서 돈을 잃는 이유 중 90% 이상은 더 올라갈 것을 바라고 높이 올라있는 것을 샀기 때문이다 과욕을 부리지 말아야 한다 7:06 대세 상승기 때는 일찍 팔면 수익을 극대화 시키지 못하기 때문에 다른 방법으로 해야 한다 상황이 다양하기 때문에 공부를 해야 한다 12:47 삼성전자같이 아무리 좋은 주식이라도 너무 그래프가 급등해서, 목표가가 11만원인데 10만원을 채워서 파는 것보다 9만5천원에 물량을 많이 줄였다 14:43 중장기투자는 기업이 성장하면서 기업의 이익을 공유하는 것인데, 일반 투자자들이 5년, 10년 기다리는 것은 힘들다 그래서 그 해의 트랜드를 통해 찾아낸다 16:08 대형주는 기관이나 외국인 투자가나 자산운용사 노두 포트폴리오에 담는 기준이 있다 그래서 장이 좋아질 것 같으면 매수자가 지속적으로 들어올 수 있다 17:22 주가가 움직이는 이유는 주식 가격에 대한 평가가 다르기 때문이다 지금 개인투자가가 사고 기관과 외국인이 파는 이유는 그들 입장에서 주가가 너무 높기 때문이다 18:26 지금 급등락이 반복되는 것은 주가가 높다고 생각하는 쪽은 팔고, 더 올라갈 것이라는 쪽에서는 사는 것이다 18:46 대형주의 경우는 개인이 살 때 안 사고, 기관 외국인이 팔 때 같이 판다 19:34 장이 나쁠 때는 대형주는 비중을 10%만 남겨두고 현금을 가지고 있으면서 작지만 잘하는 단기 투자 쪽에서 수익을 낸다 20:43 대형주, 우량주를 가지고 시장을 이길 수는 없다 개별주로 시장이 나쁠 때는 심리적으로 위축이 되기 때문에 높은 수익을 내기 어렵다 22:27 시장의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이 미국의 금리 정책이다 인플레이션의 우려 때문에 내년에 미국 금리가 2%까지 상승하고, 대출 금리가 올라간다는 뉴스가 나오는 것이다 24:16 경기가 회복되고 기업 실적이 좋아지면서 유동성 장세에서 실적 장세로 넘어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