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송은이김숙의언니네라디오,지금도 충분히 예쁘다는 류정남 말에 김숙, "놀리지 마"

[SBS]송은이김숙의언니네라디오,지금도 충분히 예쁘다는 류정남 말에 김숙, "놀리지 마"

2016년2월17일,송은이김숙의언니네라디오 지금도 충분히 예쁘다는 류정남 말에 김숙, "놀리지 마"

[SBS]송은이김숙의언니네라디오,지금도 충분히 예쁘다는 류정남 말에 김숙, "놀리지 마"

[SBS]송은이김숙의언니네라디오,류정남, "서울 온 지 11년 정도 됐지만 사투리 못 고쳐."

[SBS]송은이김숙의언니네라디오,송은이, "작가들, 김숙과 얘기면 기승전떡볶이라고 하더라."

[SBS]송은이김숙의언니네라디오,김숙, "송은이를 배려해 스트레스 90%만 준다. 언니니까"

[SBS]송은이김숙의언니네라디오,김숙, "혼자 있을 때 천둥 너무 무섭다. 그래서 푹자"

[SBS]송은이김숙의언니네라디오,DJ 김숙, "'언니네 라디오' 값어치 12억 원 정도"

[SBS]송은이김숙의언니네라디오,김숙, "송은이 옷 물려받아. 다음엔 박나래에게 물려주겠다."

[SBS]송은이김숙의언니네라디오,송은이, "구렁이 태몽에 부모님은 내가 아들일 줄 아셨다."

[SBS]송은이김숙의언니네라디오,김수용, "딸이 처음 주는 용돈 못 쓸 것 같다. 시계로 줬으면"

[SBS]송은이김숙의언니네라디오,김숙, "갓세븐 뱀뱀, 나보다 몸무게 적게 나가. 내가 업었다."

[SBS]송은이김숙의언니네라디오,언니네 라디오 돌발 미션, '세배'로 이행시!

[SBS]송은이김숙의언니네라디오,송은이, "맥주 10000cc 먹고 멀쩡히 집에 가 옥상에서 잤다."

[SBS]송은이김숙의언니네라디오,송은이, 뭐 없냐는 김숙에게 "흑삼 세트 줬잖아요."

[SBS]송은이김숙의언니네라디오,김숙, "실제 '엑소 카이'가 입었던 으르렁 교복, 나한테 작더라"

[SBS]송은이김숙의언니네라디오,언니네라디오, 스튜디오 공기가 탁해진 이유는?

[SBS]송은이김숙의언니네라디오,송은이, "고구마와 흰 우유 함께 먹는 거 좋아한다."

[SBS]송은이김숙의언니네라디오,송은이, "묵은지 씻어서 쌈장에 찍어 먹으면 별미"

[SBS]송은이김숙의언니네라디오,양수경, "15년 만에 첫 팬미팅. 팬들의 응원 보며 울었다."

[SBS]송은이김숙의언니네라디오,송은이, "나는 도트성애자. 도트 옷 종류별로 있어"

[SBS]송은이김숙의언니네라디오,오세득, "어깨가 특수 사이즈다. 기성복은 잘 맞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