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초 월드] 396장 양피지 묶었다.. 508억원에 낙찰된 히브리어 성경 / OBS 오늘의 월드뉴스
두께 13cm, 무게 12kg, 396장의 양피지를 묶은 초대형 서적 무려 1,100년 전 제작된 히브리어 성경 '코덱스 사순'인데요 미국 뉴욕 소더비 경매에 올라 3,810만 달러, 우리 돈 약 508억 원에 낙찰됐습니다 고문서 거래 가격 중 역대 2위에 해당하는 금액인데요 세계에서 가장 비싼 고문서 기록은 2021년 경매에 올랐던 미국 헌법 초판본으로 4,320만 달러, 우리 돈 약 576억 원에 팔렸습니다 ▶ O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OBS 뉴스 기사 더보기 PC : 모바일 : ▶ OBS 뉴스 제보하기 이메일 : jebo@obs co kr 전화 : 032-670-5555 #히브리어 #성경 #코덱스사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