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냉이톡썰]임신한 며느리에게 하마라고 놀리는 코끼리 시어머니 고조선/사이다사연, 실화사연, 라디오사연, 카카오, 썰톡, 시어머니, 시누이, 카톡썰, 사이다썰, 사이다톡

깡냉이톡썰 오늘의 사연은 결혼초에 아이는 좀 나중에 가지고 신혼생활 즐기자 했는데 막상 아이를 가지려고 하니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남편과 병원을 다니며 노력한 끝에 소중한 아이를 가지게 되었고 태명은 '꼬물이'로 불렀어요. 우리 부부는 태어날 아이를 생각하며 행복에 부풀어 있는데 시어머니는 우리 사이에 손주까지 태어나면 영영 아들을 저에게 뺏긴다는 생각이 들었나 봅니다. 점점 주수가 늘어나면서 제 몸도 같이 불었는데 시어머니가 하마냐며 핀잔을 주기 시작했습니다. 시어머니-고조선 며느리-예비맘 남편-지원군 뱃속 아이 태명-꼬물이 재미있게 시청해주세요^^